기자에서 의사들이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원격 수술을 하다 [뉴스] 세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분쟁들은 끊임없이 사상자들을 낳고 있다. 하지만 이들 분쟁 지역 대부분은 필요한 수술들을 행할 의료 기구들도 기술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런 생각에서 나온 기술이 바로 이 프록시미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기술이다. 전문의들은 세계 곳곳에서 아이패드 두 대를 통해 현장에 있는 환자를 원격 수술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최소한의 기술력을 사용하고 실습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우리 미래 수술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이러한 신기술을 CNN에서 2016년 5월 26일에 보도했다. 분쟁으로 황폐해진 국가들에서는 국제적읜 의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