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신드롬 8세 이재혁, 성수동에서 첫 개인전 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7년생, 서번트신드롬 이재혁의 생애 첫 개인전 ‘Born to Roar: Little Master’가 서울 성수동 카페 로우키(Lowkey)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는 자리가 아니라, 삶 속에서 예술이 자라나는 과정을 기록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특별하다.작가는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에 직접 방문해 드로잉 퍼포먼스를 펼치며 작품을 완성해 나간다. 관객은 그 과정을 지켜보며 결과물이 아닌 삶의 과정 속에서 자라나는 예술을 목격하게 된다.가능성이 무한히 열려있는 어린 작가에게 완성된 결과물을 요구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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