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네일 인턴에서 네일숍 사장으로, 새 도전을 시작합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성가장 취업지원사업 ‘더나은네일’ 인턴 수료식 후기 열매나눔재단은 여성가장의 자립을 위해 네일숍 더나은네일을 운영하며 매년 인턴을 선발해 네일아티스트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7일, 올해 3월부터 인턴 생활을 시작한 다영(가명) 님의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다영 님은 인턴 기간을 누구보다 바쁘게 보냈습니다. 낮에는 교육을 받고 시술을 하며 실력을 쌓았고 저녁과 주말에는 자신의 네일숍 오픈을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인턴을 수료하고 일주일이 채 되기 전에, 다영 님은 서울 동작구에서 자신의 가게 문을 열고 사장님으로 첫발을 내딛을 예정입니다. 인턴십을 통해 다영 님이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두려워도 해보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