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 취·창업 지원] 직원들 눈물 쏟게한 네일리스트 엄마의 편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 상반기 더나은네일을 졸업하신 지은(가명) 선생님은 두 아이의 엄마로, 선생님께서 보낸 수료 편지가 열매 직원들을 울렸습니다. 엄마의 삶에 ‘내 일’이 생기자 어떤 변화가 열매 맺었는지 후원자님들께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편지 전문을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사소하지만, 직업이 생겨 규칙적인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퇴근하는 것에 대해 보람을 느꼈습니다.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내기보다 자기계발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셀프네일만 하던 제게 네일 실무교육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술을 배움으로써 저는 낮아져있던 자존감을 회복하였고, 제 스스로에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