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입으니까 예쁘네 ... 그건 농담 아닌 성희롱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치마 입으니까 예쁘네 , 그렇게 딱 붙는 거 입고 다녀 , 여자가 술 좀 그만 먹지. 일상에서 익숙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농담이 아닌, 성희롱이다.여성가족부는 한국 사회의 성차별적 인식과 문화 개선을 위한 '위드유(With You)' 캠페인 중 하나로, 4월 온라인 국민참여 행사 '그건 농담 아닌 성희롱'을 진행해 10일 결과를 발표했다. '그건 농담 아닌 성희롱'은 4월 9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됐다. 성희롱 및 성차별적 농담 등 일상에서 고쳐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