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 취·창업 지원] 세상에서 하나뿐인엄마의 네일숍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커다란 유리창이 시원해 보이는 네일숍, 올리브색 문을 열고 들어가면 화이트 톤의 깔끔한 내부와 블랙 포인트 조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에서 네일을 받으면 세련미를 한껏 뽐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매장 앞쪽에는 대표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지인들이 보내온 개업 화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이죠. 막막하지만 불안하지는 않아요. 창업 과정에서 변수가 많이 생겨 힘들기도 했는데 지금은 기대감이 가장 커요. 오래전부터 창업이 꿈이었던 지은 대표님은 더나은네일 인턴으로 근무할 때부터 네일숍 창업을 준비해왔습니다. 여름 성수기에 네일숍 손님이 늘어 근무기간을 늘리게 되었을 때도 더 배우고 경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