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유일한 박사가 남긴 유훈대로 사회공헌하는 유한양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한양행은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상생 경영 철학대로 사회 공헌을 펴고 있다. 91년 전 유일한 박사는 ‘건강한 국민만이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제약 회사 유한양행을 만들었으며, 회사를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사회적 공기(公器)로 인식, 전문 경영인에게 기업 운영을 맡겼다. 또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라는 판단에 따라 전액 장학금으로 운영되는 유한공고를 만들었다. 1969년 숨질 때도 유언으로 모든 재산을 유한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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