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그룹홈 아이들에게 생필품 선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롯데그룹이 그룹홈 아이들에게 생필품을 선사한다. 그룹홈은 1990년 보건복지부가 도입된 복지 시설로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운 장애인이나 노숙자 등이 자립할 때까지 소규모 시설에서 공동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곳이다. 2016년 현재 전국에 480개가 있다. 11일 롯데에 따르면 롯데복지재단은 8일부터 ‘플레저박스 캠페인’에 나섰다. 이 캠페인은 가정 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로 보호가 필요한 그룹홈 어린이들에게 생필품이 담긴 800개의 플레저박스를 기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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