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 아는 형님등 예능에 쏟아지는 폐지 민원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에 선 가수 승리(이승현)와 정준영이 과거 출연한 방송들이 시청자들의 항의에 시달리고 있다.승리와 정준영은 각각 성매매 알선 및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과거 이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적 코드를 유머화한 방송분들이 항의를 받고 있다.1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지난 2월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과 지난 2016년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등 방송분들이 최근 승리와 정준영 씨 사건 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