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됐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왼쪽부터) 가네하나 요시노리 가와사키 중공업 회장, 산지브 람바 린데 CEO,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사진=수소위원회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의장으로서 수소 사회 전환을 이끈다.
18일 수소위원회는 올해 6월 임기가 만료되는 가네하나 요시노리(Kanehana Yoshinori) 가와사키 중공업 회장 후임으로 장재훈 사장을 새로운 공동의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기존 산지브 람바(Sanjiv Lamba) 린데(Linde, 글로벌 다국적 화학 기업) CEO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