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삭스,트럼프는 지속가능성의 걸림돌, 멍청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가 8일 서울 연세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 글로벌지속가능경영포럼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제프리 삭스 교수는 '지속가능한발전, 사람과 지구를 위한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청중들에게 미국의 길을 따라야 할 시기가 아니라고 말하며 트럼프는 말도 안 되는 멍청이 라고 표현했다.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속가능성을 막는 걸림돌이라는 것이다.또, 삭스 교수는 미국 정부는 수십억 달러의 로비가 있으며 미국 내 상황을 보면 모든 이 로비는 모든 부패를 정당화하고 합법화하고 있다 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