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제작환경 내부 잡음 잇따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00억 원이 투입된 대작 '아스달 연대기'의 제작환경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스태프의 인권을 배려하지 않은 살인적 스케줄로 운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터져나왔다.최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이하 한빛센터)와 희망연대노동조합 방송스태프 지부는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을 근로기준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아스달 연대기'의 촬영 스태프들은 하루 25시간 이상의 노동을 강요 받았으며, 적법한 근로 계약도 체결하지 않았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