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족돌봄청년의 성장과 치유 돕는다···11월까지 교육 진행 [교육] 서울시복지재단이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픈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청년들의 성장과 치유를 지원하기 위함이다.이번 교육은 심리, 취업, 건강, 문화예술 등 가족돌봄청년의 수요에 맞춰 구성됐다. 지난 7월 2회 교육(MBTI 마스터,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시작으로 ▲이미지메이킹 ▲증명사진 촬영 ▲나만의 향기 ▲자기소개서&면접 팁 ▲이미지메이킹 ▲MBTI 마스터 ▲집밥만들기 ▲SNS 수입만들기 등 8회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가족돌봄청년의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영케미(영케어러들의 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