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생활, 우리는 어디에 서있고 어디로 가는가(발표 요약) [뉴스] 혼란이 일상이 되었어요. 그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변화라는 것은 속도가 빨라진 것이다. 그렇다고 꼭 멀미가 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멈출 때와 갈 때를 안다면 그 파도와 변화 속에서도 일하는 방법과 우리가 일하는 미션에 대해서 중심을 잃지 않고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조직에서 많이 이끌어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3월 11일 WHO가 펜데믹을 선언한 뒤로 6개월이 지났습니다. 여러분들, 6개월 잘 지내셨나요? 오늘 특강의 주제는 ‘코로나 19 이후로 우리는 어디에 서있고, 어디로 가는가’입니다. 코로나 시대의 팬데믹은 모두가 처음 겪는 거라, 제가 오늘 정답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다함께 고민해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