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큰돌고래비봉이이어… 수족관 고래류 21마리 방류 추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수족관에 남은 해외수입 고래류 21마리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방안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11일 대통령실 업무보고에서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해양동물 복지 개선 방안을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3일 국내 수족관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의 야생 방류를 결정한 바 있다. 해수부는 국내 수족관에 남은 모든 고래류를 바다에 방류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전국 수족관 5곳에 벨루가(흰고래) 5마리와 큰돌고래 16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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