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도 ‘구독경제’…월정액 유지보수 시장 커진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 가정용 태양광 시장에서 월정액 유지보수 서비스가 새로운 수익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전문매체 히트맵은 21일(현지시각) 대형 옥상 태양광 기업 ‘선노바’의 창업자 존 버거가 구독형 유지보수 스타트업 ‘오토보(Otovo)’를 통해 구독형 유지보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버거가 과거 이끌던 선노바는 과도한 부채와 정책 변화, 대출 지원 취소 여파로 지난해 파산보호를 신청한 바 있다. 버거 CEO는 현재 설치업체들의 파산으로 생긴 유지보수 공백을 오히려 사업 기회로 보고 있다.
버거 CEO는 자동차 판매점은 차량 판매보다 수리·정비 같은 사후관리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낸다”며 태양광 시장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