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가 간다 1_cafe 팟 (전북 남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월 27일 토요일에 남원 읍내에 자리한 카페 팟에 가서 선배 귀촌여성 2명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1. 여성 건축주가 공사에 직접 관여할 때 느낀 점 남원 읍내에 태국음식점 을 운영하는 2명의 귀촌 여성. 홍대 앞에서 태국 음식점 오리엔탈을 운영하다가 2010년에 남원에 내려와 1년 쉬고, 2011년에 공사 시작해서 2012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목공을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가게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고 싶다라는 그림이 있었고, 해보고 싶..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