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우리’를 꿈꾸다. 과의 만남 [뉴스]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방송을 막론하고 건강 정보 프로그램은 차고 넘치며 그 안에서는 다양한 직종의 의사들이 갖가지 건강 상식을 쏟아낸다. 그러나 지나친 정보의 범람 때문일까? 우리는 진정으로 건강해질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하는 중이다. 현대인 중 상당수는 건강 염려증을 앓고 있으며 의사에 대한 믿음도 급격히 떨어지는 추세다. 이처럼 기술과 정보는 발전했지만 건강에 대한 불안과 의료기관에 대한 불신 역시 함께 늘어난 현 상황에서, 나름의 해답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건강한 ‘우리’를 꿈꾸는 <행복한마을 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그들이 찾은 해답에 주목해보자. ‘우리’가 만든 ‘우리’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