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창구서 수어로 소통한다 신협, AI 서비스 손소리온 도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고영철)이 청각장애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의사소통 서비스 ‘손소리온(on)’을 선보였다. 대전 점진신협에서 시작한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금융이 대세인 흐름 속에서도 여전히 대면 창구를 찾는 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 장벽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각장애인의 75.3%가 금융 업무를 위해 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한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고도화된 비대면 기술보다 실제 영업점에서 작동하는 소통 도구가 시급하다는 점에 주목했다.손소리온은 수어 안내와 양방향 텍스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