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스튜디오, 사내 웹툰 제작 스튜디오 확장 이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권혁주 기자] 키다리스튜디오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으로 웹툰 제작스튜디오를 확장 이전했다고 12일 밝혔다.회사 측은 키다리스튜디오는 올해 글로벌 웹툰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며 사내 웹툰 아트매니저와 프로듀서들이 독립된 환경에서 콘텐츠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웹툰제작스튜디오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고 설명했다.현재 서교동 웹툰제작스튜디오에는 아트매니저와 프로듀서 3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키다리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튜디오 웨이브 , 웹툰 플랫폼 봄툰에 콘텐츠를 수급 서비스하는 봄툰공작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