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좁은 취업문, 인턴십으로 열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이카·UNDP ‘동티모르 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1년간 누적 171명 수료이 중 50명은 취업 성공 동티모르 청년 프레데리코(25)는 올해 3월 현지 시중은행인 만디리은행(Mandiri Bank)으로부터 취업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대학 졸업 2년 만이다. 그는 동티모르 최고의 명문 사립대인 오리엔탈동티모르대학(UNITAL)에서 회계를 전공하고, 좁은 취업문을 뚫기 위해 적십자사 행정회계팀에서 봉사자로 근무하기도 했다. 졸업 이후 20개 넘는 금융기관에 지원했지만 결과는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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