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50플러스센터, 13일까지 공유사무실 신규 입주단체 모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강동구가 강동50플러스센터 내 공유사무실에 입주할 단체를 새로 모집한다고 밝혔다.강동50플러스센터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중장년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공유사무실을 마련하고 사무공간과 부대시설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모집 대상은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초기 창업자로, 모집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서울시 거주자여야 한다.입주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3월 13일까지 강동50플러스센터 이메일로 입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1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