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스포키 프로야구 효과 톡톡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 /사진=LG유플러스
[데일리임팩트 최태호 기자] LG유플러스의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이 누적 이용자 3000만명을 돌파했다. 출시 14개월여만에 이룬 성과다. 올해 프로야구 시즌 커무니티 역할을 하면서 이용자 유입이 활발했던 결과다.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인 스포키가 이달 누적 이용자 30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스포키는 올 5월 이용자 1500만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포키는 스포츠 종목별 국내·외 리그의 뉴스와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신사업 조직팀인 인피니스타에서 기획했다.
스포키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데에는 프로야구 효과가 컸다는 게 회사의 분석이다. 프로야구 시즌 중 스포키의 월간활성이용자는 평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