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2017년 ESG 등급`종합 평가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대부분 ‘B+’ 이하 등급을 얻었다. 기업지배구조원은 증권사들의 낮은 등급에 대해 “증권사들은 기업 특성상 환경 경영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사회책임 분야에서는 교보증권, SK증권, 동부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한화투자증권이 B+ 에 올랐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사회책임 분야보다 성적이 좋았는데 동부증권, 교보증권, SK증권,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유안타증권, 신영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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