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신공] 최소연 멘토재난학교:열린 스튜디오 [뉴스] 활력신공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신나는 공부의 줄임말. 2017 총 9명의 멘토와 115명의 활동가가 역량강화를 위해 신나는 공부를 해왔습니다. 각 멘 또 별 어떻게 공부하고 만나왔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최소연 멘토의 재난학교 ‘열린 스튜디오’입니다. 최소연 멘토는 예술가들의 작업 공간 <테이크아웃드로잉>의 공동대표입니다. 지역 특색에 맞는 공공미술을 시도하는 ‘접는 미술관 프로젝트’와 동네 전체를 미술관으로 꾸미는 일종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 ‘명륜동에서 찾다’ 등을 만든 전시기획자이기도 합니다. 꾸준히 도시사회문제로 침해받는 인권 현장을 문화와 예술로 새롭게 엮어내고 재구성하는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