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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익 2684억원... 5G가 끌고, 신사업이 밀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최문정 기자] LG유플러스가 신사업과 통신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2분기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6일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매출 3조3455억원, 영업이익 268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 12% 증가한 금액이다.LG유플러스의 실적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모바일과 스마트홈을 담당하는 컨슈머 부문은 1조50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5G 기기 보급률이 늘었고, MVNO(알뜰폰) 가입자 숫자가 늘어나며 전년 대비 5.7%의 성장을 했다.전체 무선서비스 가입자 숫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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