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수익 강화 4人4色] 탈 TV 속 모바일로 수익 다변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라이브 커머스 전용 유튜브 채널 매진임박 에서 선보인 엄카 찬스 에피소드 4번째 대치동 편 화면. / 사진=CJ온스타일.
[딜사이트경제TV 이호영 기자] 홈쇼핑업계가 송출수수료 증가, 이커머스 시장 경쟁 격화 등 수익성 악화 요인에 맞서 모바일 강화 등 플랫폼 다변화에 힘을 싣고 있다. 홈쇼핑업계는 현재 업계 고전엔 근본적으로 티비(TV) 시청자 수 감소라는 원인이 있다고 본다.
지난해엔 홈쇼핑업계와 유료방송사업자 간 고질적인 송출수수료 갈등이 격화하며 사상 처음으로 방송 중단 선언 사태까지 불거졌다.
현재 업계의 송출수수료 협상은 정부 주재로 일단락(CJ온스타일·현대홈쇼핑·NS홈쇼핑)되거나 현재진행형(롯데홈쇼핑)인 상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