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포장 규제 온다…유니레버·테스코, ‘포장 설계’부터 손댔다

포장 규제 온다…유니레버·테스코, ‘포장 설계’부터 손댔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 관련 NGO WRAP가 UK 패키징 팩트를 공식 출범시켰다. / 출처 = WRAP 영국 기업들이 포장 규제와 재활용 비용 부담이 커지자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에 따라 환경 비영리단체 WRAP은 21일(현지시각) ‘UK 패키징 팩트(UK Packaging Pact)’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WRAP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유니레버(LSE: ULVR), 다논(Euronext: BN), 테스코(LSE: TSCO), 막스앤스펜서(LSE: MKS) 등 약 100개 기업과 정부·산업단체가 참여했다. 2018년 시작된 ‘플라스틱 팩트’를 확대 개편해 적용 범위를 모든 포장재로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은 10년간 운영되는 공동 프로그램으로, 포장 설계부터 사용과 회수까지 전 과정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처럼 생산 후 폐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재사용과 재활용을 중심으로 자원을 순환시키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   규제 강화 앞두고 비용·설계 구조 동시 대응 영국은 2027년 음료 용기 보증금 반환제도(DRS)를 도입할 예정이며,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도 강화하고 있다. DRS는 소비자가 용기를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회수율을 높이는 제도다. EPR은 기업이 재활용 비용을 부담하도록 해 포장 설계 단계에서 감량과 재활용성을 유도하는 제도다. 두 제도는 각각 수거와 설계를 담당하는 구조로 동시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기업은 포장 방식과 원재료 선택을 바꾸지 않으면 재활용 비용 부담이 확대되는 구조다. 포장 원재료 가격이 에너지·유가 변동에 연동되면서 일회용 중심 구조의 비용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패키징 팩트는 기업들이 포장 설계와 재활용 체계를 공동으로 조정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참여 기업들은 재사용 시스템 확대와 소재 전환, 재활용 체계 개선을 통해 비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전 소재 확대…재사용·데이터 기반 공급망 전환 이번 협약은 플라스틱을 넘어 유리, 종이, 금속 등 모든 포장재를 포함한다. 포장 폐기물 증가와 규제 확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참여 기업들은 ▲일회용 포장 축소 ▲재사용·리필 시스템 확대 ▲재활용 인프라 투자 ▲데이터 표준화 등 네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데이터 표준화는 포장 설계와 원재료 조달을 수치 기반으로 관리하기 위한 장치다. 영국 지속가능성 전문매체 에디는 이번 협약이 포장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재사용 확대와 재활용 인프라 투자, 데이터 기반 공급망 전환을 촉진하는 구조라고 보도했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