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들국내 기업, ESG 요소 중지배구조가장 취약”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경제학자들은 우리나라 기업의 ‘ESG’ 요소 중 지배구조(G)를 가장 취약한 요소로 진단했다. 한국경제학회는 9일 경제토론 패널위원 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ESG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33%(11명)는 ‘국내에서 가장 미흡하거나 시급히 추진해야 할 ESG 요소’로 지배구조를 꼽았다. E(환경), S(사회적 책임)를 꼽은 응답자는 각각 5명, 2명이었다. 모두 동일한 중요성을 가지고 추진돼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42%였다. 김우찬 고려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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