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S 리스크, 1만5000건 소송·25조 배상…소송에서 ‘상시 비용’으로 굳는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가별 PFAS 규제 체계 비교. / 출처 = 플래닛 트래커
과불화화합물(PFAS) 오염이 실제 배상금을 발생시키는 재무 리스크로 드러났다
31일(현지) 싱크탱크 플래닛 트래커는 보고서에서 PFAS 소송이 미국 최대 환경 집단소송(1만5000건 이상)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확정 합의액만 167억달러(약 25조5000억원)에 달한다.
PFAS는 불소 기반 화학물질로 물·기름·열에 강해 반도체 등 산업 필수지만, 분해되지 않아 생체 축적·암·면역 저하를 유발하는 독성 소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