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기업과 재단 결산 ②] 조 삭스턴 대표, 기부가 한 사람의 삶을 바꾼다는 것 알려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4살 소년은 매일 학교 앞에서 샌드위치를 팔았다. 학교 음식은 썩 좋지 않았고 소년은 1년 만에 4천 달러를 벌 수 있었다. 이를 전액 기부했다. 세계적인 기부 전문가 조 삭스턴 NFP시너지 대표의 첫 모금 경험이다. 조 삭스턴 대표는 옥스팜, 유니세프, 월드비전 등 100여 곳의 자선단체 기부 모델 기획에 참여한 전문가다.영국의 기금 모금을 위한 대표적 기관 기금연구소(IoF) 회장을 역임하면서 기부를 둘러싼 이해관계자의 의사소통 방식을 연구했다. 최근에는 자선단체 컨설팅 기관 NFP 시너지(nfp synergy) 창립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