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의 네트워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정진 : 샐러리맨 신화로 불리우는 센트리올의 서정진 회장. 자신의 전공이나 이전 경력과는 전혀 무관한 바이오산업에 뛰어들어 창업 16년 만에 셀트리온을 대기업 반열에 올려놓은 자수성가형 부호다.소위 흙수저 출신인 그는 건국대 재학시절 택시기사로 아르아비트를 하며 학업을 이어나갔고, 그럼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조기 졸업을 한다. 이후 삼성전기에 입사해 평범한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김우중 회장의 눈에 띄어 대우자동차 기획재무 고문이 된다. 그 때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었다.IMF 시절 대우에서 나온 그는 함께 대우를 나온 이들과 창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