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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부인 국정조사로 희망 봤다…재심 청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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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배우자 백정화 씨가 4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촛불행동tv 영상 갈무리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징역 7년 8개월 형을 받고 3년 7개월째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배우자 백정화 씨가 30일 종료된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로 인해 이 전 부지사의 누명을 벗길 수 있겠다는 희망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백 씨는 국정조사에 이어 조작기소 특검 도 반드시 출범해야 한다며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재심을 청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지난달 2일부터 국회 앞에서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약 두 달간 지속했던 백 씨는 이날 국정조사 종료와 함께 1인 시위도 마감했다. 백 씨는 조작수사 피해자 이화영 진실규명 및 석방을 위한 시민행동 집행위원장인 이우일 전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를 통해 페이스북에 올린 에서 41일간의 국정조사가 끝났다. 국회의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며 조작 수사의 달인 특수부 검사들, 그들이 지어낸 엉터리 수사 결과로 판결한 판사님들, 그리고 그걸 합리화하기 위해 동원된 언론들, 이들의 목표는 하나였다. 윤석열의 정적인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해 대통령실, 국정원, 금감원 등 국가 기관이 다 움직였다. 어마어마한 국정농단이 벌어졌고 저희 남편이 꽁꽁 싸매어져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됐다 고 밝혔다. 이어 쌍방울의 주가 부양을 위한 대북사업은 대북 송금, 방북 대납으로 각색됐고 돈을 받았다는 리호남은 아예 오지도 않았는데 필리핀에 와야 했고, 돈을 줬다는 쌍방울 김성태는 어디서 구했는지도 모르는 자기 돈을 800만 불이나 북한에 갖다줬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를 지어냈다 면서 지금껏 4년 가까이 이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150여 명의 특수부 검사, 수사관, 대검, 검찰총장, 법무부 장관, 심지어 윤석열까지 많은 등장인물이 판을 짜고 한 사람을 잡기 위해 애를 쓰다가 못 잡고 제 남편을 감옥에 처넣는 끔찍한 상황을 만들어 냈다 고 탄식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배우자 백정화 씨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이우일 전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 제공 또 단란했던 가족은 풍비박산 나고 (검찰은) 이전부터 관계했던 많은 사람을 다 괴롭히고 협박했다. 변호사들마저도 불법 압수수색을 통해 입틀막을 당한 채 4년 동안 저희 남편은 감옥에서 고립돼 있었다 며 거짓 진술을 유지하기 위해 (수원지검 1313호 검사실 앞) 창고 라는 공간에서 진술 세미나가 진행됐고 형량 부당거래를 위한 쪼개기 수사, 가족마저도 기소하겠다는 이 어마무시한 검찰의 폭력에 제 남편은 하염없이 무너져 내렸다. 그 많은 무죄 증거는 숨긴 채 달랑 위조된 국제회의 문건(김태균 회의록), 그리고 쌍방울 김성태·방용철의 오로지 맞춰진 진술만 가지고 한 사람을 꽁꽁 묶어 놓았다 고 토로했다. 백 씨는 자신들의 권력을 재창출하기 위해 정적 제거의 수단으로 제 남편을 이용했고, 그것이 통하지 않자 괘씸죄로 남편은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날의 참담함에 떨궈진 남편의 고개를 보면서 반드시 이 누명을 벗길 날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드디어 국정조사로 한 줄기 희망을 보았다 며 그들의 만행이 하나하나 드러날 때마다 치를 떨었고 국가권력의 추악한 민낯을 보았다. 법대로 했다고 뻔뻔하게 고개를 쳐들고 국민을 윽박지르는 검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의 모습인가 기가 찼다 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똑같이 법대로 돌려 드리겠다.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고자 한다. 그들을 처벌할 공소시효가 얼마 안 남았다. 마음은 바쁘지만 차분하게 국정조사 결과물을 가지고 남편의 무죄를 증명하는 재심 청구를 할 것 이라며 그 뜨거웠던 국정조사가 헛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립된 특검이라는 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래서 조작 수사에 가담했던 검사들이 처벌되고 공정한 증거와 수사 자료를 가지고 다시 재판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고 했다. 끝으로 어둠 속에 있었던 남편을 정의로운 공론의 장으로 끄집어내주느라 애써주신 국정조사 위원님들에게 한분 한분 찾아뵙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하나 여의치 않아 이렇게 감사 편지로 대신한다 면서 너무너무 수고하셨다. 고맙다 고 거듭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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