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본사에서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오른쪽)과 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전무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사진=LGU+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LG유플러스(LGU+)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협업한다.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LGU+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에 볼트업 충전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LGU+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함께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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