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디자이너, 윤상원 에프터라이프 대표 [start-up] 1970년대생으로 살다 보니 이제 부고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윤상원 대표는 말문을 열었다. 최근 몇 년 사이 지인의 부고를 연달아 받으며 장례 비용의 현실을 체감했다. 평균 1500만원이 훌쩍 넘는 비용에 놀랐고, 동시에 이 시장이 연 10조원을 넘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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