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오늘(10일) 긴급 기자회견...황하나 논란 선긋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10일 박유천 측은 미디어SR에 금일 오후 6시에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금번 기자회견은 '황하나 마약 논란'과 관련해 이를 해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故) 홍두영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 씨가 마약 투약 및 공급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황 씨에 마약을 권했다는 연예인 A씨의 존재가 알려지며 박유천의 이름이 거론된 것. 박유천과 황 씨는 지난 2017년 4월 열애를 인정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