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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일본은 폐쇄적이다. 역경을 뛰어넘을 기업을 우리는 찾고 싶다.

일본은 폐쇄적이다. 역경을 뛰어넘을 기업을 우리는 찾고 싶다.
[start-up]
2016년 일본의 스타트업 투자와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열기가 뜨겁습니다. 특히 한국과 마찬가지로 CVC, 대기업이 펀드를 조성해 자신의 사업영역과 시너지 효과를 목적으로 움직이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벤처스퀘어는 코트라와 함께 일본 시장을 분석하고, 우리 스타트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획 기사를 연재합니다. 지난 기사<링크>를 통해 일본 벤처캐피털과 대기업의 인큐베이팅 사업 현황과 투자를 고려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 다만 여전히 일본 시장은 폐쇄적이고 다소 위축된 시장이라는 것이 한국의 시각이다. 일본의 폐쇄적인 환경, 그에 대해서 현지 담당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었다. 계속해서 KDDI와 글로벌 브레인(이하 GB)가 답한다. KDDI 신규비지니스추진 본부 에바타 토모히로 부장 (좌), 글로벌브래인 유리모토 야스히코 대표(우) Q: 한국 스타트업 입장에서 보면 일본 시장은 외국 기업 진출에 상당히 폐쇄적이라는 인상입니다. 그런 부분에 KDDI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KDDI: 아직 일본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이 크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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