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무너크루로 MZ세대 공략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브랜드 매장에서 LGU+ 직원과 노브랜드 직원이 무너크루 컬래버 제품 3종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 = LG유플러스 제공
[데일리임팩트 한나연 기자] LG유플러스가 대표 캐릭터 ‘무너(Moono)크루’의 캐릭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무너’는 힘든 사회 초년생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LG유플러스의 ‘무너지지마’ 캠페인과 ‘문어’라는 단어의 유사성에서 출발한 문어 모양 캐릭터다.
LG유플러스는 사내 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배포하는 한편 10~20대가 자주 찾는 일상제품에 캐릭터를 접목하는 등 지식재산권(IP) 확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캐릭터에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