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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5163경기에 심판으로 나선 브루스 프로에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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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늘 마스크를 쓰고 있으며, 어쩌다 잠깐 벗기 때문에 그의 얼굴을 기억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가 남긴 기록은 놀랍기만 하다.   메이저리그 야구 심판 브루스 프로에밍이 2005년 7월 24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콜로라도 로키스 경기 이닝 사이에 마스크를 벗어 보이고 있다. MLB 심판 경기 5163(역대 3위) 시즌 37(역대 2위) 월드시리즈 경기 22(1976, 1984, 1988, 1990, 1995)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경기 52(MLB 기록) 디비전 시리즈 경기 24(MLB 기록) 올스타 게임 경기 3(1975년 밀워키 포함) 노 히터 경기 11(네 차례는 주심) 와일드카드 타이브레이커 2 1958년, 열여덟 살의 브루스 프로에밍은 밀워키에서 타고 온 그레이하운드 버스에서 내려 아이오와주 워털루의 마이너리그 구장으로 갔다. 그는 20달러에 산 심판복을 입고 있었다. 밀워키 커스터 고교 출신인 그는 야구 최고의 스타들과 같은 무대에 서는 반 세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프로에밍은 그 뒤 메이저리그 야구 최다 연속 심판 기록을 세우고 거의 5200경기를 감독했는데 26일(현지시간)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밀워키 저널 센티널이 보도했다.   프로에밍의 커리어 하이라이트는 많은데, 고향 밀러 파크에서 첫 경기와 마지막 경리를 모두 심판 봤다. 마지막 경기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시즌 피날레 경기였다. 그의 5163경기 심판 출전은 MLB 역대 3위의 기록이다. 그는 다섯 차례 월드시리즈(1976, 1984, 1988, 1990, 1995), 10 차례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그리고 1975년 밀워키 카운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스타전 세 경기에 출전했다. 2007년 심판 일을 그만 둔 프로에밍은 심판 감독관으로 밀러 파크에서 경기를 자주 감독하다가 2016 시즌을 마친 뒤 은퇴했다. 그는 2007년 밀워키 저널 센티널의 게리 다마토 기자에게 정말 좋았다. 평생 하고 싶었던 일을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는 레이싱 드라이버가 되고 싶지 않았다. 심판이 되고 싶었다 고 털어놓았다. 프로에밍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1971년 쇼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은 길었고, 10대 시절 네브래스카주 리그에서 경기를 시작해 노던 리그, 노스웨스트 리그, 텍사스 리그, 퍼시픽 코스트 리그로 이어졌다. 어쩌면 여정은 그 이전부터 시작됐는데, 프로에밍이 지역 공원에서 심판을 모집하고 주당 56달러를 지불하는 신문 광고를 보면서 시작되었다고 말해야 할지 모른다. 커스터 대학 야구팀에서 쫓겨나 프로에밍은 시간이 있어 그 일을 맡았다. 전 MLB 커미셔너이자 밀워키 출신인 버드 셀리그는 밀워키 매거진에 브루스는 유일무이하다. 그는 거칠고 강인했으며, 심판에게 필요한 성격을 갖추고 있었다. 그는 매일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했다. 그게 바로 그래야 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프로에밍은 다마토에게 밀워키 브레이브스의 전성기 시절, 카운티 스타디움에서 아내와 함께 경기를 보며 같은 마운드 위에 서 있을지 모른다는 꿈을 꾸던 일을 회상했다. 그는 2007년 인터뷰를 통해 50년 전, 아내와 난 (마이너리그) 심판으로 첫 시즌을 마친 후 카운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레이브스 경기를 보러 갔다 면서 언덕 꼭대기에서 그녀에게 말했다.  언젠가 여기서 심판이 될 수도 있겠지 라고 털어놓았다. 12년을 프로 심판으로 활동한 후, 그는 1971년 뉴욕 셰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엑스포스와 메츠의 경기 5이닝 만에 눈 때문에 중단된 경기 심판을 봐 메이저리그 데뷔 신고식을 했다. 프로에밍은 그날 명예의전당 회원 알 바를릭의 심판진의 일원이었다. 빅리그에서의 37년 기록이 시작됐으며, 전설적인 빌 클렘(이후 조 웨스트가 두 선수 모두 추월)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밀워키의 오랜 스포츠 아나운서 짐 파슈케는 엑스(X)에 브루스 프로에밋이 별세했다는 소식을 듣게 돼 매우 슬프다 면서 전설적인 MLB 심판. 잊을 수 없는 성격. 항상 다정하고, 친근하며, 정말 웃기다. 그와 함께 하는 자동적인 미소와 웃음이 제가 기억하고 소중히 간직할 것이다. 명복을 빈다 고 적었다. 신시내티 레즈의 피트 로즈는 1975년 MLB 올스타 게임 1회에 양키스 3루수 그레이그 네틀스와 접전을 벌였다. 3루심 프로에밍은 아웃을 선언했다. 1루 주자였던 로즈는 팀 동료 조 모건의 안타에 3루로까지 나아가려 했으나 양키스 중견수 바비 본즈의 송구에 횡사하고 말았다. 논란이 될 만한 순간들. 그도 결국은 심판이었으니까 심판의 삶은 팬들이 잊지 못하는 악명 높은 판정이 따를 수 밖에 없다. 시카고 컵스 투수 밀트 파파스는 1972년 9월 2일 퍼펙트 게임을 앞두고 원 아웃을 남겨 두고 3(볼)-2(스트라이크) 투구에서 래리 스탈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파파스는 프로에밍이 타석 초반에 아슬아슬한 공을 볼로 선언한 것에 분노했다. 파파스는 그래도 노히터 투수로 기록됐다. 컵스의 노히터 기록은 2008년 밀러 파크에서 카를로스 잠브라노가 노히터를 펼쳐 가뭄을 끊었다. 파파스는 다음 날 시카고 선타임스에 이렇게 털어놓았다. 투구가 볼이었다는 것 알지만, 그가 내게 (스트라이크를) 줄 수도 있었다. 프로에밍은 2016년 파파스 사망 후 한 기사를 회상했다. 다음 날 야구장에 갔는데, 언론이 나를 포위했어. (컵스 아나운서 루) 부드로가 나를 인터뷰해도 되냐고 물었다. 나는 물론이지. 라고 대답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유명해질 수도 있었어요. 당신은 리그 역사에 12번째 퍼펙트 게임을 기록한 심판이 될 수도 있었다. 나는 부드로에게 물었다: 11번째 심판은 누구였지? 그는 모른다고 했다. 나는 그만큼 유명해질 거야 라고 말했다. 프로에밍은 이후 1981년 놀란 라이언의 다섯 번째 노히트 노런에서 볼과 스트라이크를 판정했고, 1991년 엑스포스의 데니스 마르티네즈가 퍼펙트 게임을 던졌을 때 1루수로 출전하기도 했다. 이 두 경기는 프로에밍이 참여한 기록적인 11번의 노히트 노런 중 두 경기였다.   브루스 프로에밍이 1989년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리고 있다.  프로에밍은 1976년 월드시리즈에서 양키스 감독 빌리 마틴을 퇴장시켰다. 1977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에서는 다저스 타자 데비 로페스(나중에 브루어스 감독)의 3루 강습 내야 안타 때 세이프 라고 판정했다. 필리스 3루수 마이크 슈미트의 몸을 맞고 퉁긴 타구를 유격수 래리 보와가 손으로 잡아 1루에 던졌는데 타자 주자가 빨랐다고 판정한 것이다. 이 판정으로 다저스는 동점을 만들어 이 경기 승부와 시리즈 판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07년, 양키스 구단주 조지 스타인브레너는 프로에밍이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ALDS) 2차전을 연기하지 않은 것에 불평을 늘어놓았다. 그의 아홉 번째이자 마지막 디비전 시리즈 심판 경기였다. 뉴욕 양키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대결이었는데 이리 호의 악명 높은 모기떼들이 양키스 구원 투수 조바 챔벌레인을 괴롭혀 8회 결국 1실점을 허용했다. 필드 밖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2003년 그는 심판 행정직에게 반유대, 여성 혐오 발언을 보이스메일로 남겼다는 이유로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프로에밍은 황당한 언급을 했으니 벌을 달게 받겠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 어쨌든 반유대 요소는 없었다 고 말했다.  그는 또 1996년 마이크 피아자의 서명을 받기 위해 다저스 클럽하우스에 들어간 혐의로 벌금형 징계를 당했다. 프로에밍은 암과 투병하는 어머니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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