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12초.’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이지식스(easi6)가 목소리 녹음 앱 ‘복스’(VOX: Voice Of Box)를 출시했다. 12초의 녹음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복스 유저는 사용자 이름을 만들고 해쉬태그 기능을 활용해 관심 있는 주제를 검색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사진이나 영상을 배제해 오직 본인의 목소리만으로 솔직한 이야기와 생각을 나눌 수 있다. 또한 친구가 남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