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아에게 미래가 아닌 현재를 선물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박지영·이건명 슈가스퀘어 공동대표 소아암 환아들은 완치 후 삶에 대한 희망으로 투병기간을 버틴다. 박지영(52)·이건명(40) 슈가스퀘어 공동대표는 환아의 미래만큼이나 당장 직면한 현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비영리단체를 만들었다. 슈가스퀘어는 지난해 비영리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다음세대재단의 인큐베이팅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일 만난 이건명 공동대표는 기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제도는 치료에 집중돼 있어서 환아들의 일상생활과 […]
The post 소아암 환아에게 미래가 아닌 현재를 선물하다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