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노는 자 ‘창의력이 주어질 지어니…’ [start-up] 대치동에 살고 있는 쌍둥이 엄마 최연희 씨. 아이가 뛰어노는 모습을 바라만 봐도 행복감이 차오른다. 하지만 마음 한 편에서는 어쩔 수 없는 걱정도 피어오른다. 너도 나도 학원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있는데 우리아이만 놀고 있어도 되는걸까. 창업으로 고민 해결해주는 남자 창.고.남 2화는 최 씨뿐 아니라 세상 모든 부모의 걱정을 해결해 줄 두 가지 아이템을 선보인다. 내 아이를 위한 스마트한 놀이 도구 시그마엘과 아토큐브다.
시그마엘은 5면 입체 추상 전략 게임 로직큐를 개발하고 있다. 쉽게 말해 오목처럼 5×5 입체 구조에 나무 블록을 쌓으며 다섯줄을 먼저 완성시키는 게임이다. 아토큐브는 아이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스마트교구와 콘텐츠를 제작한다. 육면체 나무블록으로 각 면마다 패턴이 그려져 있어 면과 면 조합을 통해 이미지나 형상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다. 즐겁게 노는 동안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두 아이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업으로 고민 해결해주는 남자, ‘창고남’은 일상 속 크고 작은 고민을 창업 아이템으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생활 속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아이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