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약자 발목 잡는 건, 장애 아닌 사회적 무관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레벨up로컬] ‘이유 사회적협동조합’ 양윤정·최재영 부부 장애인 콜택시 배차 ‘하늘의 별 따기’ 지체장애인 어머니 보고 사업 결심해 복지관 소유 장애인용 車 통합 관리 배차 효율 높여…누적 이용자 5만명 모두가 이동할 수 있는 사회 만들고파 사회적협동조합 ‘이유’는 어머니의 한숨에서 시작됐다. 지체장애인인 어머니는 늘 “장애인 콜택시는 타기도 너무 어렵고 불편하다”고 하소연했다. 딸과 사위는 현실을 들여다보고 깜짝 놀랐다.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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