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는 올해 어떻게 살았을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매년 연말이면 한 해를 돌이켜본다. 올해는 정말 특별한 한 해였다.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19의 대유행이 몇 번 지나고 나니 벌써 연말이다. 여러 모임마다 다들 정말 정신없는 2020년이었다.”라고 공통적으로 입을 모은다. 올 한 해를 대표하는 한 단어를 꼽으라면 ‘코로나19’라고 말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최근 트위터에서 2020년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어도비는 ‘Ctrl + Z’라고 답변했다. 보통 ‘Ctrl’과 ‘Z’키를 같이 누르면 ‘실행 취소’를 의미하기 때문에 2020년이 얼마나 괴로웠는지를 재치있게 표현한 것이다. 코로나시대 소셜벤처 키워드_ 성장, 워싱, 지역그렇다면 소셜벤처들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