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군자 할머니, 잊지 않겠습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장학금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모은 거야. 부모 없이 공부하려고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잘 전해줘요.” 차곡차곡 모은 전 재산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할머니, 세상을 떠나신지 3년이 된 오늘, 할머니의 용기와 사랑을 기억합니다. 김군자 할머니의 삶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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