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현대차, 콘셉트카 2개 대상...전기차 옵션으로 킥보드 검토 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정혜원 기자] 불붙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대상으로 한 콘셉트카 경연대회 ‘2020 퓨처 모빌리티상’(FMOTY)에서 혼다는 승용차부문 대상, 현대차는 상용차와 1인 교통수단 부문 대상을 받았다.현대차는 28일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 △빌트인 e-스쿠터가 각각 상용차 부문과 1인 교통수단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용차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콘셉트카는 혼다의 ‘이-콘셉트(e-Concept)’다.이날 시상식에는 대전 카이스트 학술문화관에서 현대디자인담당 이상엽 전무, 현대상용디자인실 실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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