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리드 프로그램] 청년이 만드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야기프리즈미김태헌 대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햇빛이 통과하면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 빛이 나오는 프리즘, 학창시절 과학시간에 한번쯤은 보셨을 텐데요. 이 프리즘에 ‘나’ 혹은 ‘어떤 지역’을 대어 보면 어떤 색의 빛이 나올까요? 문화예술이라는 프리즘을 가지고 청년이 주체가 되어 ‘우리만의 특별한 색깔’을 콘텐츠에 담는 기업이 있습니다. 10월의 어느 가을날, 서울 금천구에서 ‘프리즈미’ 김태헌 대표를 만났습니다. RE:BREATHE[리:브리드]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은? 열매나눔재단이 기아, 그린카, 비소사이어티와 함께 의미 있는 실패를 경험한 후 포기하지 않고 사회혁신을 위해 재도전하는 사회혁신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청년이 만드는 평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