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수출 파죽지세…사상 첫 두달 연속 800억달러 돌파

수출 파죽지세…사상 첫 두달 연속 800억달러 돌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불법침공으로 시작된 중동전쟁이 어느덧 3개월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중동 전쟁 장기화가 무색하게도 한국 수출은 파죽지세의 형국이다. 한국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두 달 연속 800억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무역수지도 2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메가 사이클에 올라탄 반도체가 두 달 연속 300억달러 넘는 수출액을 기록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한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눈부실 지경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수출실적에 대해 중동전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AI투자 확대와 선제적 공급망 확보가 주효했다 고 자평했다. 2달 연속 수출액 800억달러, 무역수지 흑자 200억달러 동시 달성 산업통상부가 1일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4월 수출액은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858억 9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48.0% 증가했다. 월 수출 700억달러 기록조차 없던 상황에서 3월 사상 처음으로 월 800억달러를 돌파한 이후 2개월 연속으로 800억달러를 상회했다. 4월 수출액은 3월(866억달러)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한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6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한 이후 11개월 연속 월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48.0% 증가한 35억 8000만달러로 3개월 연속으로 30억달러를 초과했다. 수입은 16.7% 증가한 621억 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4월 무역수지는 237억 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흑자 규모가 189억 7000만달러 늘어난 것으로, 역대 4월 기준 최대 실적이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2월 이후 1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다.   수출입 추이, 자료 : 산업통상부 메가 사이클 타고 폭주기관차처럼 질주하는 반도체 신기원을 연 수출의 일등공신은 단연 반도체다. 4월 반도체 수출은 173.5% 급증한 319억달러로 집계했다. 이는 3월 328억달러에 이은 역대 월 수출액 2위 기록이다. 이로써 반도체는 2개월 연속 수출 300억달러를 넘어섰고, 13개월 연속으로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라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 낸드플래시 등 고성능 메모리 가격이 폭등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메모리 고정가격은 1년 전과 비교해 DDR4 8Gb가 870%, DDR5 16Gb가 662%, 낸드 128Gb가 766% 각각 급등하며 전체 수출액을 밀어 올렸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에 참가해 차세대 HBM4E 기술력과 베라 루빈 플랫폼을 구현하는 메모리 토털 솔루션을 유일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AI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HBM4E 제품 전시 사진. 2026.3.17. 삼성전자 제공 컴퓨터와 석유제품은 웃고, 철강과 가전은 울고 수출품목별로는 희비가 교차했다. AI 인프라 확대 수혜는 SSD를 포함한 컴퓨터 수출로도 이어졌다. 컴퓨터 수출은 515.8% 급증한 40억 8000만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무선통신기기 수출도 신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11.6% 증가한 16억 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석유제품 수출액도 크게 늘었다. 4월 석유제품 수출은 39.9% 증가한 51억 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수출 물량은 36.0% 감소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석유제품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 이후 휘발유(43.0%↓)·경유(23.2%↓)·등유(99.9%↓) 등의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대폭 감소했다. 하지만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105.4달러로 55.6% 상승하고, 석유제품 수출 단가 역시 t당 1432달러로 118.5% 급등하면서 전체 수출액은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석유화학제품 수출액은 40억 9000만달러로 7.8% 증가했다. 다만 내수 공급 확대 영향으로 수출 물량 자체는 20.9% 감소했다. 이 밖에 선박 28억 9000만달러(43.8%), 바이오헬스 16억 1000만달러(18.6%), 섬유 9억 5000만달러(3.8%) 등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 8개의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 수출은 5.5% 감소한 61억 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류 차질에다 미국의 관세 부과에 따라 미국 현지 생산이 늘어나면서 감소세가 이어졌다. 다만 전기차(23.0%↑)·하이브리드차(8.6%↑) 등 친환경차 수출은 증가했다. 일반기계(42억달러·2.6%↓), 철강(26억 2000만달러·11.6%↓), 자동차부품(19억달러·6.0%↓), 디스플레이(12억 9000만달러·2.7%↓), 이차전지(6억 5000만달러·6.5%↓), 가전(5억 7000만달러·20.0%↓)은 감소했다.   주요품목 수출증감률 현황,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한편 지역별로는 중국·미국 수출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대(對)중국 수출은 최대 품목인 반도체 수출 증가와 컴퓨터, 무선통신기기 등 IT 품목 수출 호조로 62.5% 증가한 177억달러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대미 수출도 반도체와 컴퓨터 등 관세 예외 품목 위주로 수출이 늘어나면서 54.0% 증가한 163억 3000만달러를 나타냈다. 아세안(154억 1000만달러·64.0%↑)과 유럽연합(EU·71억 9000만달러·8.5%↑)으로의 수출 역시 반도체 등 수출 호조로 증가했으나 중동 수출은 물류 차질 등 영향으로 25.1% 감소한 12억 7000만달러로 줄어들었다. 수입에서는 에너지 수입이 106억 1000만달러로 7.5% 증가했고, 에너지 외 수입(515억 1000만달러)은 18.8% 늘어났다. 이중 원유 수입액은 유가 급등 영향으로 13.1% 증가한 70억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장비(25억 1000만달러) 수입은 59.9%, 컴퓨터(17억 8000만달러) 수입은 35.6% 각각 증가했다.   수출입 컨테이너 쌓인 부산항. 연합뉴스 김정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지속발휘할 여건 만들어 나갈 것”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4월 수출과 무역수지는 중동 전쟁이 두 달 이상 이어지는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2개월 연속 수출 800억달러 이상, 무역수지 200억달러 이상을 기록했다”며 이는 전 세계적인 AI 투자 확대,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제품 단가 상승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공급망을 확보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주요 품목 경쟁 심화, 중동 전쟁에 따른 원재료 수급 어려움 등 수출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정부는 마케팅·금융·보험 지원과 수출 시장 다변화 정책 등을 통해 수출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통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원유·나프타 등 대체 물량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국 현지에서 한미 관세협상 관련 후속 협의를 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4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9.14 연합뉴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