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소셜 로그인 댓글 못쓰게 막는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네이버가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한 소셜로그인 계정은 아예 댓글을 달지 못하도록 막는다. 김현지 네이버 홍보실 과장은 미디어SR에 소셜로그인을 통해 가입한 사람들은 뉴스 댓글을 쓰거나 공감/비공감을 할 수 없도록 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이는 네이버가 25일 발표한 댓글 정책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네이버는 하나의 계정으로 같은 기사에 작성할 수 있는 댓글 수를 3개로 제한하고, 24시간 동안 공감/비공감 수 한도를 50개로 정한다는 등의 댓글 정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트위터는 유령 ID를 무한대로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