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재단, 틱톡과 청소년 온라인 안전 위한청소년 안전 동맹맺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이 14일, 서울 서초동 본부에서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과 ‘청소년 온라인 안전 증진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기업과 NGO가 공동의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 사례다.양 기관은 온라인 공간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술과 정책, 그리고 청소년 참여 기반의 문화 영역에서 ▲유해 콘텐츠 대응 기술 공동 고도화 ▲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 핫라인 구축 ▲청소년 참여 기반 디지털 시민 교육 및 캠페인 추진 등 공동 과제